언제나 그자리에

[성탄 9일 기도] 16일 ~ 24일까지. 시작기도 ; 오, 주님, 완전한 영광인 하느님의 말씀이시여, 당신께서는 태중의 아기와 같은 더 없이 깊은 겸손 속에 저희에게 다가오셨습니다. 주님께서 보여 주신 저희에 대한 사랑과 겸손은 너무나도 탁월하여 저희로 하여금 무릎을 꿇고 기도와 흠숭을 ..

12월엔 이런 마음이길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~~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~~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은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에 정이 가는사람 ~~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들의 풀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~~ 머리가 뛰어나 냉철하게 하는 사람..

매년 12월 8일 정오, 성모님께서 요청하신 은총의 한시간 복되신 성모님께서 이태리의 몬티키아리에 있는 작은 성당에서 피에리나 수녀에게 1946년 11월 24일부터 1947년 12월 8일까지 열 한번에 걸쳐 발현하셨습니다. 첫번째 발현에서 성모님께서는 당신이 "신비로운 장미"로 알려지기를 바..

대림절을 절두산 성지에서 시작하다. 2017년 12월5일 : 순교자현양미사중

( 남양성모성지에서 ) 환호와 찬양을 받으시며 입장하시는 성모님 메시지 : 기도, 보속, 희생 - 세계 평화를 위하여, 특히 북한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도록 서울대교구장( 염수정)당부 말씀

이번에 파티마성모발현100주년을맞아서 교황님이 성모상6개축성하셔서 세계로보내시는데 한국으로오늘도착~ 공항에내려오시는데찍은사진의형상이 이렇게나타났네요~ 항상현존을드러내시는 예수님과성모님~~~ [오영숙사라] [오후 1:15] http://m.cpbc.co.kr/paper/view.php?cid=681073&path=201705

알렐루야 알렐루야!! 천지는 부활의 나팔 소리가 진동하고 있는데, 내 마음은 항상 그대로이다. 나아가지도 되돌아 갈수도 없는 현상황을 어떻게... 마음을 추스리면서 늦게 가더라도, 좀 늦으면 어때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겠다.

수유1동성당 (지하철 4호선을 수유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마을 버스가 있다( 2, 3번 ) 버스를 타고 화계유치원에서 내려서 걸어서 5분 이내 성당 입구 성모상 성체조배실 매달 3번째 월요일 기도회 어두운 밤길에 헤매는 우리들을 별빛으로 인도하시는 어머니이신 "영원한 도움의 성모" 이시..

........온전한 지혜는 바로 이 보이지 않는 감미로운 순간에 스스로의 모습을 가담듬고 나타나려 한다. 인간의 지혜는 성공할 수 없다. 우리는 自制하느라 어느 누구의 허락도 창할 수 없기 때문이다. 여기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밀이 하나있다. 그것은 낙원이 주위의 도처에 있는데도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