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님의 마음 계절을 따라 일상에 꽃은 피고 지고 순례길의 홍매화는 아직이다. 간절한 소망들과 타오르는 촛불은 성모님 발 아래에서 타오른다. 절두산 성지순례중에... 나의 이야기 2022.03.18
: 2019년 7월 25일 메주고리에성모님 메시지 :: "사랑하는 아이들아! 너희를 위한 내 부름은 기도이다.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고, 너희를 하느님께 묶어주는 화환이기를 바란다. 어린 아이들아, 시련이 올 것이고 너희는 강하지 않을 것이며, 죄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. 그러나 너희가 내 것이면 너희가 이길 것이다. 너희 피신처가 내 .. 나의 이야기 2019.07.26
상한 감정의 해답을 찾다 성 베네딕도 아빠스 축일에 간밤에 감정을 다스리는 말을 듣다 베네딕도성인으로 부터... “생명을 원하고 좋은 날들을 보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냐?” - “ 하느님께서는 너에게 “ 만일 네가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원하거든 , 네 혀는 악을 피하고 네 입술은 거짓된 말들을 삼가라.. 나의 이야기 2019.07.11
성모신심미사를 기다리며 -2019년 7월6일 " ... 무엇이든지 그 분이 시키는대로 하여라." <천호동성당 소성전> 무더위를 식혀줄 쪽빛 나팔꽃 그리고 이슬방울 나의 이야기 2019.07.06
[스크랩] 아름다운 사람 / 나윤선 아름다운 사람 / 나윤선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밑에 한 아이울고 서있네 그맑은 두눈에 빗물 고이면 음~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~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~ 새 하아얀 눈 내려오면 산위에 한 아이 우뚝.. 나의 이야기 2019.03.03
2018년 가을을 보내면서.... 바람에 은행잎이 비가 되어 산책길을 덮고있다. (풍납동 토성입구) 마지막 가을을 보기위해 5호선 전철을 타고 광화문에서 내렸다 . " 7212"번 시내버스를 타고 자하문 터널을 지나 서울미술관(석파정)앞 하차 힐링되는 하루였다. 나의 이야기 2018.11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