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2018년 가을을 보내면서....

운명의수레바퀴 2018. 11. 19. 17:13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바람에 은행잎이 비가 되어 산책길을 덮고있다. (풍납동 토성입구)


              마지막 가을을 보기위해 5호선 전철을 타고 광화문에서 내렸다 . " 7212"번 시내버스를 타고 자하문 터널을 지나 서울미술관(석파정)앞 하차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  힐링되는 하루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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