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노동의 댓가

운명의수레바퀴 2019. 6. 10. 09:44

 

 

어제는 교회가 탄생한 “성령강림대축일”

고된 저녁일의 끝자락은 주님을 기다리는 여유와 쉼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