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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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의수레바퀴 2010. 7. 30. 13:41

 어제는 너무도 슬펐다.

뭐라 말할 수 조차도 없이

오늘도 슬프기 일보 직전 ..

이래서 인간은 더불어 함께 살라는 것인가?

이유야 많지요

그러나 적당히 대야 할 이유가 뚜렷하질 않아서

더 속을 뒤집는 것 같다.

 

자주 가는 카페에 등업이 됐으니 냉면이나 한그릇씩 쏴야겠다.

이 냉면엔 눈물이 들어가서는 안되는디

겨자를 원하시는 분은 원하지 않는 눈물 흘리시겠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