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잡이

2020년 6월25일 메주고리에성모님 메시지

운명의수레바퀴 2020. 7. 2. 09:49

사랑하는 아이들아! 나는 너희의 외침과 기도를 듣고 있으며, 길이요, 진리요, 생명이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서 전구하고 있다. 어린 아이들아, 이 은총의 시기에 기도로 돌아오고 마음을 열며 회개의 길을 출발하여라. 너희 삶은 잠시 지나가는 것이며, 하느님 없이는 의미가 없다. 그래서 내가 너희를 삶의 거룩함으로 인도하려고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.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삶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말이다. 어린 아이들아,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,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.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