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사랑하는 아이들아! 너희를 위한 내 부름은 기도이다.
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고, 너희를 하느님께 묶어주는 화환이기를 바란다.
어린 아이들아, 시련이 올 것이고 너희는 강하지 않을 것이며, 죄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. 그러나 너희가 내 것이면 너희가 이길 것이다. 너희 피신처가 내 아들 예수님의 성심일 것이기 때문이다. 그러니 어린 아이들아, 기도가 너희에게 밤낮으로 삶이 될 때까지 기도로 돌아가거라.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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